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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옵티머스와 아틀라스를 뚫다! 액추에이터 10배 늘려 성능 업그레이드!

로보티즈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장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로봇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로, 최대 10배까지 늘린다. 2031년 매출 1조원도 목표로 정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연간 300만개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을 대대적으로 증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의 수요 대응을 위한 조치로, 최대 10배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31년 매출을 1조원으로 목표로 삼았습니다.

로보티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연간 300만개의 액추에이터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완공되어 내년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증설할 예정입니다.

액추에이터 공장은 현재 회사의 생산능력의 10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로보티즈는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연간 30만개의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건비가 저렴하고 기계 산업 기반이 형성돼 있는 구소련 국가로 선택되었습니다.

로보티즈가 대규모로 증설하는 이유는 수요의 급증 때문입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핵심 부품으로, AI와 결합하여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로보티즈는 미국의 테슬라, 구글, 중국의 유니트리 등 글로벌 기업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로부터도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로보티즈는 고객사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진행 중입니다.

로보티즈는 중장기적으로 2031년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는 이전 매출의 약 25배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목표는 우즈베키스탄 공장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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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