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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장비 자급률 1년 만에 10%P 상승! 현지 시장 주목

중국이 반도체 제조 장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나노미터(㎚) 이상 성숙 공정은 물론 첨단 공정 장비까지 내재화를 확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컨설팅업체 룽중(融中)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지난해 기준 45%로 나타났다. 이는 전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중국이 반도체 제조 장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이 45%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2년 16.4%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중국 컨설팅업체 룽중에 따르면, 특히 28㎚ 이상 성숙공정 분야에서는 중국이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되며, 북방화창, 중미반도체, 일당반도체, 탁경과기 등이 주요 업체로 손꼽혔다. 하지만 아직 첨단 공정 장비에서는 미국, 일본, 유럽 장비사들에게 절대 우위를 내줄 정도로 격차가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국은 하얼빈공대와 중국과학원이 특히 극자외선(EUV)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스타트업 위량성은 중국 최초의 DUV 노광장비를 개발하기도 했다. 룽중은 앞으로도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와 핵심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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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