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봇은 스위스의 로봇 스타트업인 로키 로보틱스(Loki Robotics)가 개발한 시설 관리용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사람이 원격으로 청소 동작을 시연하면 학습해 동일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로키 로보틱스에 따르면, 이 로봇은 건물 내부를 스스로 이동하며 팔에 장착된 도구로 변기와 세면대, 카운터 등 고정된 시설물을 직접 닦습니다. 또한, 곡면이나 구조가 복잡한 시설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청소 환경에 맞춰 도구를 스스로 교체하며 작업합니다.
이러한 작동 방식으로 화장실뿐 아니라 사무실 등 공용 공간의 시설 관리 작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 수개월간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 로봇은 약 3300만원의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