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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의 무서운 능력! 특이한 몸짓으로 드러나는 정체성

자신의 매력과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으로 본모습을 감추는 '사이코패스'를 특정한 몸짓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대의 수잔 크라우스 휘트본 심리학·뇌과학 명예교수는 심리학 매체 '사이콜로지 투데이'를 통해

이정원기자

May 04, 2026 • 1 min read

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한 몸짓을 통해 '사이코패스'를 식별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대의 수잔 크라우스 휘트본 심리학·뇌과학 명예교수는 특정 자세와 사이코패스적 특성 간의 관련성을 다룬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에서는 주먹을 꽉 쥐거나 등을 활처럼 휘는 동작 등이 사이코패스 특징으로 지목됐다. 휘트본 교수는 타인을 지배하려는 사람들이 몸을 곧게 펴고 개방적으로 확장된 자세를 취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리를 펴고 서 있는 사람들은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자세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배적인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약해 보이는 것을 꺼린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고 해서 모두 사이코패스는 아니며, 자세의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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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