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이스라엘 맹폭 속 레바논, 두 달 만에 2600명 사망·100만 명 피란 사태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 100여 곳을 타격했다고 2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 약 70곳과 기반 시설 약 50곳 등

이정원기자

May 03, 2026 • 1 min read

이스라엘은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계속해서 대규모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습에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위치한 레바논 친 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100여 곳 거점을 타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과 기반 시설 등 약 70곳의 목표물을 공습하여 위협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9개 마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군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안보 위협으로 여기며 레바논 남부에 거점을 둔 이 무장단체를 신중히 견제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초기에 시작된 양측 충돌은 이란 최고지도자 사살로 인한 보복으로 본격화되었습니다. 양측은 지난달 휴전 합의를 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긴장되어 있습니다.

레바논을 방문한 휴전감시위원장과 레바논군 총사령관은 협력하여 휴전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에서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가톨릭 시설이 훼손되는 등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parliament #meeting #confer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