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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오픈AI와 AWS와 기밀용 AI 협약 내용 공개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오픈AI 등 미국 테크기업 8개사와 기밀용 인공지능(AI)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국민 감시 또는 자율살상무기에 자사 AI를 사용할 수 없도록한 앤트로픽은 배제, '클로드 미토스' 등 기술우위로도 갈등이 지속됨을 시사했다.

이정원기자

May 02, 2026 • 1 min read

미국 국방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오픈AI 등 미국 테크기업 8개사와 기밀용 인공지능(AI)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미국 국민 감시나 자율살상무기에 자사 AI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앤트로픽을 제외하고, 미국 국방부의 기술 우위를 반영한 것입니다.

구글, 리플렉션AI, 마이크로소프트, 스페이스X, AWS,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와의 협약은 첨단 AI기술을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하여 합법적 작전 활용을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미군은 AI를 활용한 우선 전투 부대로 발전하고, 의사결정과 정보 우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국방부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AI 분야로의 확대가 예상됩니다. 앤트로픽을 제외한 다른 기업과의 협약은 앤트로픽과의 갈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군사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는데, 이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국방부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들 8개 기업은 자사 기술을 합법적인 목적으로 국방부가 사용할 수 있게 동의했습니다.

#business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