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이란 전쟁 비용이 사실보다 작게 산정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 대표단에 참여하면서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미국 국방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손실이 실제로 1000억달러에 이르며, 이는 이전에 발표된 수치의 4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 하원 군사위원회는 이란 전쟁 비용이 대부분이 탄약 비용을 포함한 250억달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 납세자들이 부담하는 간접 비용이 훨씬 크며, 미국 가정당 월 납세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추가로 CNN은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250억달러의 전쟁 비용에 중동 내 미군 기지 피해 복구 비용이 미포함되어 실제 지출 규모가 400억~500억달러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미국에 147조원을 속여 챙겼다? 네타냐후에의 놀라운 은폐작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이란 전쟁 비용이 실제보다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미국과의 종전 협상 대표단에 참여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미국 국방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은 베냐민
이정원기자
May 0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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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