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HMM 노사의 부산 이전 합의 소식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HMM이 세계적 해운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건설적 논의를 통해 부산 이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5년 대선 선거운동 중 한 X 사용자의 글을 인용하여, 당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해수부·HMM 이전을 약속했다는 내용을 언급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당시 부산 지역의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던 전재수 의원과 함께 이 대통령이 나란히 찍힌 사진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약속을 지킨다. HMM 부산 이전, 이재명은 했다"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