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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 이탈 고객들이 몰리는 이유는?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KT의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가 오늘(13일)까지 시행되는 가운데, 이탈 규모가 더 커질지 주목됩니다.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어제(12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겨간 가입자는 5만 5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후 하루 기준 KT 이탈이 5만명을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KT의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가 이달 13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조치가 KT 이탈 고객 수를 늘리는 영향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어제(12일)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5만 57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이후 하루 동안 가장 높은 수치로, 누적 가입자 수는 26만 6,782명에 이릅니다. 지난해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는 종료일에 이탈이 집중되었던 사례를 들어, 업계에서는 KT 역시 종료일에 이탈이 집중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SK텔레콤의 경우 마지막 날 이탈 고객이 약 66% 급증하여 전체 이탈 고객의 약 26%가 마지막 날에 집중되었던 점을 감안할 때, KT의 이탈 고객 수도 종료일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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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