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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메모리 매출 예상 상회! HBM4 기술 주목!

삼성전자 1분기 HBM4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3분기에는 HBM4가 전체 메모리 매출에서 과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전자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AI 서버

이정원기자

Apr 30,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는 1분기에 HBM4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이어서 3분기에는 전체 메모리 매출에서 과반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성과는 AI 서버 수요 증가로 인해 메모리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매출이 81.7조원, 영업이익이 53.7조원으로 집계됐으며, 메모리 사업부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01.6% 상승한 74.8조원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낸드(NAND)의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이들 제품의 평균 판매가도 상승했다.

김재준 부사장은 HBM4의 양산과 3분기부터의 매출 기여 확대에 대해 언급하며, 파운드리 사업부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어냈다. 또한, 차세대 공정 로드맵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분기에는 AI 인프라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년 공급계약(LTA) 체결로 인해 일부 고객사와의 중장기 물량 확보가 이미 이루어졌고, 2027년 수요를 위한 사전 예약 요청이 들어왔다. 삼성전자는 HBM4e 등 차세대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며, 파운드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