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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비스와 이세돌, 10년 만에 재회! 미래는 AGI로 질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AI) 대중화를 촉발한 '알파고 대국' 주역인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0년 만에 방한해 AI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이세돌 9단(현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과의 재회 자리에서 그는 '알파고 대국'을 “현대 AI의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알파고 대국'의 핵심 인물인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0년 만에 방한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세돌 9단과의 재회 자리에서 그는 '알파고 대국'을 현대 AI의 시작점으로 평가하며, 10년 뒤에는 질병 치료, 소재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번영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사비스 CEO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알파고는 10년 전 서울에서 AI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구글이 현실 세계의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기술적 토대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AI가 과학 혁신을 가속하고 있는 '범용 도구'로 진화하고 있으며, 한국은 AI 기술 리더로서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돌 교수와의 재회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구글코리아는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하사비스와 이 교수의 바둑판 서명식을 진행하고, 이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교수는 알파고 대국을 AI 시대의 출발점으로 여기며, AI와 인간의 협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구글코리아 사장은 이날 'AI 올림'이라는 통합 AI 스킬링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부터 기업, 개발자,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교육층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한국에서 AI를 성장 파트너로 인식하는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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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