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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섭과 무소속 의원과의 만남, 李대통령이 외교와 안보 분야에 주목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무소속과 비교섭단체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일치된 목소리를 요청했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내부에서는 경쟁하더라도 외부의 위협에는 하나 된 의견이 나와야 한다는 취지다.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대외 변수 속에서 국내 경제·민생 안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이재명 대통령이 무소속과 비교섭단체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단결된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내부에서는 경쟁하되 외부 위협에는 하나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대외 변수 속에서 국내 경제·민생 안정을 위해 정부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회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고 “대외 관계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며 “정치가 통합의 역량을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창일·박성민·이상민·신현영·김진애 등 비교섭·무소속 의원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통령은 경쟁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중동 정세로 인한 경제적 불안 상황에서는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치에서는 넓은 시야가 중요하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떤 것이 더 나은지 고민하고, 누가 더 잘할지 경쟁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며 “우리는 국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대외 환경은 우리만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국내 문제와는 달리 대외 문제에서는 자해적인 행동이 드물다.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가 조금 남아있다”며 “나도 노력하겠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해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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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