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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혁신 AI 기술로 직원 관리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AI 내비게이터' 출시

SAS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내 인공지능(AI) 활용 지원을 위해 'AI 거버넌스'를 강화한 'AI 내비게이터' 서비스를 출시한다.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 'SAS 바이야'의 에이전틱 AI 기능도 강화했다. SAS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그레이프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SAS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내 인공지능(AI) 활용 지원을 위해 'AI 거버넌스'를 강화한 'AI 내비게이터' 서비스를 출시한다.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 'SAS 바이야'의 에이전틱 AI 기능도 강화했다.

SAS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그레이프바인 게이로드 텍산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연례행사 'SAS 이노베이트 2026'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기업이 AI 도입을 서두르는 과정에서 활용 현황을 파악하는 데 겪는 어려움과 보다 많은 산업 특화 에이전트 지원 수요를 고려한 제품이다.

AI 내비게이터는 기업 AI 성숙도에 맞춰 최적화된 관리를 지원한다. 컴플라이언스까지 관리하며 AI 기반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AI 거버넌스' 솔루션의 상위 모델이다. 생산성 향상 기대감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AI를 도입하거나 기업에서 채택하지 않은 AI 활용 등 '섀도 AI'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SAS의 AI 서비스는 물론 타사 거대언어모델(LLM), AI 에이전트 등 임직원이 기업 내 사용하는 모든 AI 모델과 도구에 통합된 가시성을 보장한다. 기존 업무 시스템과 높은 호환성도 확보했다.

직원이 기업 내부 문서나 기밀 등을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에 첨부할 경우 실시간 발견하는 것은 물론, 파일이 첨부되지 않도록 가드레일(안전장치)까지 가동한다.

엔터프라이즈 기업 데이터와 컴플라이언스 책임자가 조직 내 모든 AI 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정부 규제와 내부 정책에 맞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강점이다. 유럽 AI 액트와 우리나라 AI기본법 등 각국의 법·제도를 학습, 기업에서 법령을 준수하며 사업을 영위하게 돕는다.

AI 내비게이터는 3분기 중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애저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레지 타운센드 SAS AI 윤리·거버넌스·사회영향 부문 부사장은 “AI 거버넌스는 단순히 규제 준수 수단으로 생각되지만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에서 섀도 AI로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줄이고 구성원들이 구조화되고 투명·안전한 환경에서 AI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SAS는 또 사람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와 AI 어시스턴트 개발 지원을 위해 'SAS 바이야' 업데이트도 공식화했다. 바이야의 분석과 의사결정 기능을 모든 AI 에이전트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AI 모델 개발과 분석을 자연어 문답 형태로 편리하게 진행하도록 진화했다.

설명할 수 있는 AI기술로 코딩과 데이터 확보, 사업 전반 현황을 담은 대시보드 제공, 데이터 품질 체크 등 업무 전반을 원활하게 수행한다. 외부 AI 모델 활용을 위해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통한 외부 LLM과 연계·연동 기능도 추가됐다.

재러드 피터슨 SAS 글로벌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기업은 SAS 바이야를 활용해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사람 판단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와 결합할 수 있다”며 “AI가 실제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프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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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