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트럼프, 지지율 34%로 최저 기록 달성! 이란전쟁과 물가 상승으로 불똥 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과의 전쟁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미

이정원기자

Apr 28,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임기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이 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최근 4일간 미국 성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당시인 작년 1월의 47%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란전과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더욱 하락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비 문제에 대한 대응에 대한 평가도 악화되었는데, 해당 사안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2%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 백악관 총격 사건 전후에 진행됐으며, 응답의 상당수는 사건 이전에 수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생활비 부담과 이란과의 '인기 없는 전쟁'에 대한 대응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parliament #meeting #confer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