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매디슨 황이 서울대를 방문하여 로보틱스 연구자와 학생들과 기술 교류에 참여했습니다. 황 이사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개발(R&D)을 이어가는 엔비디아의 노력을 소개했는데, 이는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것과 연관돼 확대된 R&D의 접점을 의미합니다.
매디슨 황은 서울대에서 'AI 시대의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과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황 이사는 외식·와인·럭셔리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에 합류한 이력을 통해 장인정신, 디테일, 지속적 혁신을 중요시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녀의 커리어 전환 이야기는 전공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는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황 이사는 피지컬 AI를 위해 AI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로봇 운영을 위한 세 가지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옴니버스와 아이작 시뮬레이션,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황 이사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여성들의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AI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극복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I 시대에는 업무와 목적을 분리해야 하며, 기술 배경이 부족해도 지속적인 학습과 질문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