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지털 은행인 토스뱅크가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서 4년 연속으로 국내 은행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포브스는 전 세계 34개국, 5만 4000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하고 매년 '세계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 세계 주요 은행 410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는데, 스태티스타는 디지털 및 인터넷 전문은행의 성장이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추천 의향, 전반적 만족도, 신뢰도, 디지털 서비스,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금융 자문 등 총 7개 항목을 종합하여 평가되었습니다. 토스뱅크는 이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고객 경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디지털 서비스 항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였는데, 이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토스뱅크의 경쟁력을 나타냅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꾸준히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고객들이 더 많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