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8개 계열사가 최근 2일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습니다. 이 검사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지원자들이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험 일주일 전에는 예비소집을 통해 모든 응시자의 네트워크 및 PC 환경을 점검하여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자인 직군의 경우에는 GSAT 대신 각각 SW 역량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칩니다. 다음달에는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이 최근 발표한 5년간 6만명을 채용할 계획 중 일부입니다. 삼성은 앞으로 AI 분야의 인재 발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