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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뜨거운 감자? 스펙 후퇴 소식에 팬들 '놀람'

애플이 내년 초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기본형 모델이 디스플레이와 칩 성능 면에서 전작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IT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아이폰18의 화면 사양이 이전 모델인 아이폰17보다 줄어

이정원기자

Apr 23, 2026 • 1 min read

예상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 초 선보일 아이폰18 기본형 모델은 화면과 칩의 성능 면에서 이전 모델에 비해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화면 사양이 줄어들고 칩 구조가 아이폰17e와 유사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언급했다. 아이폰17은 프로모션 기술이 적용된 6.3인치 화면과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제공했는데, 이러한 기능이 아이폰18에서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아이폰18의 프로세서 구성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7과 아이폰17e는 A19 칩을 사용했지만 GPU 코어 수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로 인해 아이폰18의 GPU 코어 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러한 변화가 눈에 띄지 않도록 애플이 A 시리즈 칩의 이름을 바꿀 가능성도 크다고 전문가는 주장했다.

아이폰18과 아이폰18e는 오는 6월 엔지니어링 검증 테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애플은 아이폰18 기본형의 사양 축소에 대해 사실상 기정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애플이 원가 절감을 위해 아이폰18 일반형의 일부 사양을 낮출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아이폰17과 아이폰17e의 차이로는 다이내믹 아일랜드 지원 여부, 화면 크기, 프로모션 기술 적용, 밝기 수준, 전면 및 초광각 카메라 성능, 배터리 지속 시간 등이 있는데, 이러한 구분 요소가 차기 제품에서도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애플은 아이폰 출시 방식을 모델별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올 가을에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이 먼저 공개되고, 이후 내년 봄에는 아이폰18e와 아이폰18, 아이폰 에어2 등이 순차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