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 식품 회사의 직원들이 '비 오는 날 쉬는 유급 휴가'를 받게 된 사내 이벤트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회사는 최근 연이어 내리는 비로 인해 직원들의 출퇴근이 불편해지자, 색다른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서 최고 상품에 당첨된 여성 직원은 '7일치 유급 우천 휴식권'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날씨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었는데, 이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직원들의 입장을 이해한 좋은 제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근로자의 만족도와 감정적 안정을 고려한 제도가 주목받고 있으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중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