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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경쟁 속 불 붙은 논란! 직원의 마우스 움직임도 추적된다?

직원들의 마우스 움직임과 키 입력 기록까지 추적하는 등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확보 경쟁에 불이 붙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메타는 AI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자사 직원들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소프트웨어(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직원들의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메타는 AI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의 컴퓨터 상호작용 데이터를 수집하는 소프트웨어 '모델 역량 이니셔티브(MCI)'를 도입했다. 이 SW는 직원들의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 입력 및 화면 캡처를 추적한다.

메타는 이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학습시켜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 보호 및 모델 학습 외 다른 목적으로의 데이터 사용을 강조했다.

데이터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폐업한 스타트업의 업무 데이터를 거래하는 시장도 등장했다. 심플클로저는 폐업 스타트업의 소스코드를 거래하는 '에셋 허브'를 출시했으며, 워크스페이스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거래할 수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는 AI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네이버도 AI 탭을 개발하며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는 내부 활동 데이터뿐만 아니라, 외부 제휴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여 AI 탭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soft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