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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 하루 만에 새 역대 최고치 돌파! 6400 경신 후 눈앞에 있는 것은?

코스피가 22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해 장중 6401.97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전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01%) 하락한 6387.57에서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하여 장중 6401.97까지 오르며 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종가로는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이번에는 하루 만에 장중 최고치를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2포인트(0.05%) 상승한 6391.6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에 전 거래일 대비 4.22포인트(0.36%) 하락한 1174.81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약세와 중동 지정학 변수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가 이란 2차 협상 불참 소식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국채금리 부담 등으로 하락했던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가 지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코스피의 급등 배경으로 연간 이익 모멘텀의 개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의 급등으로 인한 피로감이 커짐에 따라,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 이후의 이익 전망이 얼마나 더 상향될지가 향후 지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도 업종인 반도체와 방산은 여전히 연간 실적 상향 기대가 지속되어 주도주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다른 업종들이 순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은행, 소프트웨어, 호텔·레저, 자동차 업종은 최근 1분기보다 2분기 이익 기대가 개선되고 있어 단기 수익률 회복 후보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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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