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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건의 비밀, 씹던 껌으로 풀리다! 46년 만에 범인이 드디어 검거되다!

46년 전 미국 워싱턴주에서 연쇄 성폭행과 살인 사건을 일으킨 미제사건 범인이 경찰의 기발한 위장 수사로 덜미를 잡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USA 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법정에 선 미첼 개프(68)는 1980년 수잔 베시와 1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미국 워싱턴주에서 46년 전 발생한 미제사건 범인이 경찰의 기발한 위장 수사로 체포되었다. 미첼 개프(68)는 1980년과 1984년에 발생한 성폭행과 살인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수사당국은 개프를 진범으로 지목하고, 1984년 범인이 사용한 포박용 끈에서 남성 DNA 프로필을 확인했다. 경찰은 개프가 복역한 자매 성폭행 사건과 일치하는 DNA를 발견했다.

개프는 수십 년간 복역 생활을 이어와서 현재 시점의 DNA 샘플을 얻기 어려웠지만, 경찰은 위장 수사를 통해 그의 집에서 껌을 확보하여 DNA를 추출했다. 사건 조사는 1984년 사건에 초점을 맞추다가, 피해자의 남편으로부터 유사한 미제 사건을 해결하라는 전화를 받았고, 개프의 DNA가 확인되면서 두 건의 성폭행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되었다.

성적 가학증 진단을 받은 개프는 최소 8명의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진술했으며, 검찰은 최소 61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법원 선고는 5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소 20년에서 최대 징역형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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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