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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관제탑에서 들린 '야옹 야옹' 소리에 혼나는 조종사들!

관제사와 교신 중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낸 조장사들이 규정 위반 가능성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 항공 교통 관제 주파수에는 “야옹야옹”, “멍멍”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정원기자

Apr 19, 2026 • 1 min read

항공 교통 관제 주파수에서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낸 조장사들이 규정 위반 가능성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지난 12일 ABC 뉴스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관제 주파수에서 "야옹야옹", "멍멍" 소리가 들리자, 관제사는 조종사들에게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이라고 요구했지만, 조종사들은 고양이와 개 울음소리를 계속해서 흉내내며 농담을 이어갔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장난을 넘어서 법적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고도 1만 피트 미만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대화'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행동이 규정 위반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FAA는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공식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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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