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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부부, 인도 뉴델리 방문 중 AI 및 방산 분야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외연 확장을 위해 인도 순방길에 올랐다. 첨단산업과 공급망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9일 5박 6일 동안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인도 뉴델리로 가는 공

이정원기자

Apr 19, 2026 • 1 min read

이재명 대통령이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인도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9일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뉴델리로 향하는 공군 1호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과 자주색-남색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착용하고, 김혜경 여사는 흰색 롱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인도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각종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모디 총리와의 국빈 오찬도 예정돼 있습니다. 또한 인도 순방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과의 경제인 대화, 비즈니스 포럼, 그리고 국빈 만찬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인도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을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신규 협력 사업 발굴을 통해 양국의 경제 분야 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 강화와 우리나라 국민의 출입국·체류 관련 애로 해소, K콘텐츠 및 한국어 교육 확대도 순방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이번 순방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인도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예정입니다. 국가안보실장은 이를 통해 "사우스 외교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며 "고속 성장 중인 인도는 우리의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확장하는 핵심적인 파트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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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