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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역대급 긴박한 전개! 종전협상 재개 여부 불투명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벼랑 끝 대치로 치닫고 있다. 2차 회담을 앞두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발표해 잠시 장밋빛 평화 무드가 조성됐으나, 하루 만에 이란 군부가 제3국 유조선을 공격하며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

이정원기자

Apr 19,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협상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발표한 후 하루 만에 이란 군부가 제3국 유조선을 공격하며 해협을 다시 봉쇄했습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하루 이틀 내 종전 합의'는 무산되었습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란군이 다시 봉쇄했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도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뼈아픈 패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예정되어 있던 2차 협상은 불투명해졌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응책 논의를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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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