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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선언! 18일부터 초강수 경고 "접근 주의"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이 18일(현지시간) 저녁부터 폐쇄됐으며,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기 전까지 개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려는 모든 시도는 적에 대한 협력으로 간주될 것

이정원기자

Apr 18, 2026 • 1 min read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겠다고 밝혀 현지시간 18일 저녁부터 해당 해협의 통행을 막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모든 해협 접근을 적의 협력으로 간주하고 해당 선박을 공격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조치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를 유지하는 것으로 인해 휴전 합의가 위반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 외무장관은 전날 해협 통과를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후 이란 군부는 미국의 봉쇄 조치를 이유로 다시 해협을 통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에 대한 피격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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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