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서초구, 세계 최초! 미래를 보는 '엣지형 AI' CCTV 도입!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엣지형 인공지능(AI) CCTV 도입에 나선다. 영상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도 CCTV 자체에서 이상행동을 분석해 관제센터에 알려주는 기술로 서버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시간 지연을 최소화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이정원기자

Apr 18, 2026 • 1 min read

서초구가 엣지형 인공지능(AI) CCTV를 도입하며 전국에서 최초로 이를 시행한다. 이 기술은 CCTV 자체에서 이상행동을 분석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도 관제센터에 알려주는 것으로, 서버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시간을 최소화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구는 엣지형 AI CCTV 30여 대를 먼저 도입하여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며,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15개소에 30여 대를 설치 중이다.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 기술은 카메라에 AI 연산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객체 탐지와 분석을 즉시 수행하는 기술이다.

기존 서버형 CCTV와 달리 엣지형 AI CCTV는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즉시 분석해 이상행동으로 선별된 정보만 서버로 전송하고 저장하여, 보다 신속한 대응과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초구는 관제 효율과 탐지 정확도를 높이며,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초구는 약 6400대 CCTV를 운영 중이며, 방범용 CCTV가 4000여 대로 이에 해당한다. 구는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AI CCTV로 이상행동을 선별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알려주는 시스템을 2023년부터 도입 중이며, 매년 CCTV 도입 대수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도 500여 대의 지능형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robot #futur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