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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와 KT, 정부 주요시스템 클라우드 이전 대행사로 선정!

정부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 이총 450억원 규모에 달하는 본 사업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향후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평가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이정원기자

Apr 16, 2026 • 1 min read

정부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총 450억원 규모로, 향후 수주전에서 경쟁사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조달청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안전디딤돌), 우편정보시스템(인터넷우체국), 국가재정정보관리시스템(디브레인) 등 3개 정보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 및 재해복구(DR) 사업을 위한 ISP 수행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KT, 삼성SDS 등이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되었고, 행정안전부는 곧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ISP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13개 공공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사업 중 핵심부분으로, 약 2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위한 설계도를 그리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ISP 수행사는 시스템의 구조와 요구사항을 수립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사업은 클라우드 전환과 DR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약 150억원씩 책정된 3개 사업의 총 450억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특히 DR 시스템의 고도화가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는 복구 목표 시간을 최대 1시간 이내로 설정하여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ISP 수행사는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 동기화 체계 설계와 비상 시 자동 전환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나머지 10개 사업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hardware #cloud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