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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재개로 인해 가격 상승 지속 중! 7만4000달러 회복세 이어갈까?

비트코인이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7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7만4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반등의 배경에는 현물 ETF 수급 회복이 꼽힌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4월

이정원기자

Apr 14, 2026 • 1 min read

미국의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의 유입으로 7만4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 배경에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자금 유입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4월 6일에는 하루에 4억7140만달러가 유입되어 최대 일간 유입을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자금 유입은 3월과 4월 초에 이어진 불안정한 수급 상황이 진정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현물과는 달리 선물 미결제약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인 72억달러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현물 ETF의 매수세가 회복되는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강한 추세 베팅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선물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상승 속도가 빠르지만, 현재의 상황은 회복세가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ETF 자금뿐만 아니라 대외 변수에도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거시 변수 또한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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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