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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2.8GW 확보 협약 체결!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차원에서 블룸 에너지와 최대 2.8기가와트(GW) 규모 연료전지 전력을 구매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초기 1.2GW 규모 전력 구매 계약이 체결됐으며 해당 전력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미국 내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오라클은 최대 2.8기가와트(GW) 규모의 연료전지 전력을 구매하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을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룸 에너지와의 계약에 따르면 초기 1.2GW 규모의 전력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이는 오라클의 미국 내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1GW는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오라클은 고객사를 위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회계연도에는 500억달러 규모의 자본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블룸의 모듈형 연료전지는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라클은 전력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라클은 블룸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블룸이 예상보다 빠른 일정으로 완전 가동 가능한 연료전지 시스템을 납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빅테크 기업의 노력은 전력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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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