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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혁신적인 자체 개발 '무인 계산대' 도입! 매장 효율성 높인다.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무인 계산대를 도입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무인 계산대 도입을 확산하며 오프라인 매장 운영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자체 개발한 만큼 상품 자동인식을 비롯한 무신사 매장 최적화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한다. 13일 업계에 따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무신사가 최근 자체 개발한 무인 계산대를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무신사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무인 계산대 도입을 통해 상품 자동인식을 포함한 매장 최적화 기능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이번 도입은 무신사 스탠다드 트리플스트리트 송도점에서 시작되었는데, 지난 달 말부터 '셀프 포스(Self POS)'를 처음 도입했다고 합니다. 무신사 셀프 포스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무신사 매장에 맞게 직접 설계한 고객 셀프 결제 솔루션입니다.

무신사 셀프 포스는 결제 기능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유입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고객은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결제 시 QR코드를 스캔하고 SNS 간편 가입을 완료하면 첫 구매 할인과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 전용 혜택과 가입 편의성을 제공하여 온라인 회원 유입을 활성화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제 후에는 앱 내 스마트 영수증을 발급하여 고객이 모바일에서 주문 내역 및 혜택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글로벌 방문객을 위한 기능도 탑재되어 있으며, 다국어 지원과 택스 프리 기능을 통해 글로벌 회원 및 외국어 결제 시 자동으로 택스리펀 신청이 가능합니다.

무신사는 이달부터 주요 매장에 셀프 포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송도점에서는 셀프 포스 도입 이후 결제 건수가 약 26% 증가하고, 결제 처리 속도가 빨라져 고객 대기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무신사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무인 계산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RFID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 자동 인식 기능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셀프포스로 확보된 매장 현장 인력은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전념할 것”이라며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쇼핑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