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작업 중 추가 정비 사항을 발견하여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기술력과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HJ중공업은 미 해군 소속 4만톤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추가 MRO 내용을 반영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함정은 최대 6000톤의 탄약, 식량, 건화물과 2400t의 연료를 보급할 수 있는 군수지원함으로, 추가 정비 사항을 발견하여 MRO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HJ중공업은 해당 작업을 통해 크게 개선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오는 6월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MRO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사례를 계기로 MRO 사업을 확대하고 함정 건조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HJ중공업이 미 해군과 추가 계약을 체결하고 MRO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MRO 실적을 토대로 함정 건조 시장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