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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거물 테더·써클, 한국 방문으로 법제화 속도조절!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양강인 테더와 써클이 잇달아 한국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를 찾으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해외 발행사들이 은행·거래소·결제사를 동시에 접촉하며 유통과 송금, 결제까지 이어지는 국내 사업 기반 확

이정원기자

Apr 12, 2026 • 1 min read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인 테더와 써클이 한국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를 대상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해외 발행사들이 은행, 거래소, 결제사 등 다양한 업체들과 접촉하여 국내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테더는 최근 KB금융과 코인원을 만나는 등 한국을 방문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써클의 CEO인 제레미 알레어 역시 주요 금융기관 및 거래소와의 회의를 진행하고 언론과의 만남을 계획 중이다. KB금융은 USDC의 국내 활용 및 국제결제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써클은 기술 검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테더도 한국을 방문하여 KB금융, 코인원 등과 스테이블코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발행부터 유통과 결제까지 이어지는 네트워크 확보가 중요하며, 규제 준수와 안전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논의되고 있어, 해외 발행사들은 사전에 협력 업체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특히 은행 및 거래소와의 접촉은 발행과 정산, 유통과 환전 채널을 고려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써클은 결제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으로 USDC를 사용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한국 시장을 실질적인 사업 확장 거점으로 여기는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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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