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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단 1년 만에 1만대 돌파! 연간 1만대 클럽 가입 예약 중!

BYD코리아가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수입차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대 기록을 수립했다. 이 뿐만 아니라 1분기에만 약 4000대를 판매, 연간 판매량 1만대 이상의 '1만 대 클럽'도 예약했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4월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BYD코리아가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단 기간에 이룩한 성과로, 1분기에만 약 4000대를 판매해 '1만 대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BYD코리아는 작년 4월 브랜드 론칭 이후 12개월만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판매 1만 대를 달성한 것으로, 중국 전기차의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입견을 극복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특히 올해는 판매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1분기 판매량은 3968대로, 작년 4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3월에는 월 1600대 이상을 판매해 테슬라, BMW, 벤츠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BYD코리아의 성공은 탄탄한 제품 라인업에 기인합니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와 고성능 SUV '씨라이언 7'이 초기 성공을 이루었고, 최근에는 가성비 컴팩트 해치백 '돌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BYD코리아는 전국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객들에게 정비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32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를 연말까지 35개, 26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BYD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의 상황 변화와 정책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변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BYD의 제품 경쟁력과 강력한 마케팅을 고려하면, 올해 1만 대 클럽 달성은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이로 인해 테슬라를 비롯한 기존 수입 전기차 시장에 변화가 오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BYD코리아의 성장은 BYD의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영되어 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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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