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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을 위한 충격! 환율·메모리값 급등으로 게임 하드웨어 값 오름세 계속된다!

높은 환율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게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칩플레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 콘솔과 PC 게임 가격은 물론 관련 기기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국내 게이머들의 체감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양상이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소니와 스팀 등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고가의 환율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게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칩플레이션'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콘솔과 PC 게임 가격뿐만 아니라 관련 기기들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국내 게이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소니와 스팀 등의 글로벌 주요 게임 플랫폼이 가격 조정이나 가격 정책 변경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니는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PS)5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PS5의 가격이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반도체 가격 상승 압박을 버텨내지 못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가격 조정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PS5의 가격이 100만원 선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PC 게임 시장에서도 환율 상승으로 인한 가격 변동이 있어 국내 이용자들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콘솔과 PC 게임 가격 상승은 신작 게임의 초기 흥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완성도 검증 이후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면서 '지연 소비'가 더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또한,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의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스위치2의 실판매가가 70만원을 웃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용 PC 시장에서도 레노버가 핸드헬드 게이밍 기기 '리전 고2'의 가격을 최대 50% 가까이 인상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하드웨어 가격 상승으로 소프트웨어 소비를 견인하던 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게임 시장의 성장 방식이 변화될 수 있는 전환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hardware #gam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