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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부겸은 노무현과 이재명을 넘어설 것' 대구 방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를 찾아 김부겸 전 국무총리 총력 지원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1995년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대구를 격전지로 꼽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총력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민주당은 1995년 이후 한 번도 대구시장을 배출하지 못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선언했다.

정청래 대표는 김 후보를 “진짜 대구 사람”,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되돌릴 인물”, “대구 선거에서 이길 유일한 필승 카드”로 평가했으며, 김 후보를 “제2의 노무현, 제2의 이재명”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상징성을 부각했다.

민주당은 현장 민심 변화도 강조하며, 대구 경제 상황의 위기를 지적했다. 정 대표는 김 후보가 대구에 희망의 빛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당정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 대표가 김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입혀주며 전폭적인 지원을 드러냈고, 김 후보는 대구를 메디시티, AI·로봇 중심 도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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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