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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자, 이라크 납치 사건 해결! 이란 휴전 협상 당일 석방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친이란 민병대에 납치됐던 미국인 기자 셸리 키틀슨이 석방됐다고 7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이라크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기반 중동 전문매체 알모니터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했던 키틀슨 기자는 지난달 31일 이라크 바그다드 번화

이정원기자

Apr 08, 2026 • 1 min read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납치된 미국인 기자 셸리 키틀슨이 석방됐다고 CNN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다. 키틀슨은 알모니터를 통해 활동하던 프리랜서 기자로, 지난달 바그다드에서 납치됐다. 당시 이라크 당국은 차량 추격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후 납치범을 추적 중 차량이 전복되며 사건의 배후를 확인했다. 납치범 일당은 키틀슨을 석방하기로 하고, 미국 정부는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납치 및 살해 음모를 경고했으며 FBI와 협력할 것을 밝혔다.주이라크 미국 대사관은 미국인에게 이라크를 떠날 것을 경고하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의 위협을 경계했다. 현지시간 7일에는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상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하는 대신 2주간의 폭격과 공격 중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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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