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개방할 경우 2주 동안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양측에 적용되는 잠정적인 휴전이며, 이란의 결정에 따라 휴전이 성사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앞두고 발표를 한 것으로, 막판 압박과 타협을 시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 간의 중재를 해온 파키스탄 총리는 미국이 협상 시한을 2주 연장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며 양측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해왔습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공격 중단 약속! 2주간 개방 조건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제로, 대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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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