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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45일 휴전 후 종전 합의' 중재안 도착! 협상 결론은?

미국과 이란이 '단기 휴전 후 종전 협상' 구조의 중재안을 전달받았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양국은 해당 제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로이터는 6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마련한 적대 행위 종식 구상을 미국과 이란에

이정원기자

Apr 06,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이 '단기 휴전 후 종전 협상' 구조의 중재안을 전달받았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아직 해당 제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로이터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마련한 적대 행위 종식 구상을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 이후 종전을 포함한 포괄적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을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건에 대한 합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휴전 이후 종전 협상으로 이어지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과 이집트를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며, 필요하다면 휴전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 등이 협상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해당 사안을 최종 종전 협상에서 다루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안전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재국들은 이란의 양보 가능성을 타진하고 동시에 미국에는 휴전 이후 군사행동을 제한하도록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협상 시한으로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를 제시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인프라를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재국들은 협상 결과에 따라 중동 전역으로 충돌이 확산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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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