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nvironment chevron_right Article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카드로 월 3만원 혜택 받는다!

서울시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사용자 대상 매달 3만원 페이백을 지원한다. 중동전쟁으로 지속되는 고유가 시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에 시민들과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다. 앞서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대상 10% 마일리지

이정원기자

Apr 05, 2026 • 1 min read

서울시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매달 3만원의 페이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승과 에너지 절약 분위기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미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들에게 10% 마일리지 페이백을 제공했었으며, 이번 추가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생활비를 완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 수가 20만명 증가하여 1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백 혜택은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사용자의 충전 및 만료 내역을 확인한 뒤 6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티머니 카드 및 페이 홈페이지 가입이 필수이며, 페이백은 매월 3만원씩 이루어질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대책을 통해 30일권 이용 시 교통비를 평균 70%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고유가 상승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라며,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서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nvironment #environment #public transportation #city #green #subsid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