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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협업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석권 나서러 함께한다

카드사가 스테이블코인 상용화에 대비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업계와 협업을 강화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늦어지는 가운데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인프라 확보로 선제적인 준비에 나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는 1분기 상표권 출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이정원기자

Apr 03, 2026 • 1 min read

카드사가 스테이블코인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업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지연되는 가운데, 카드사는 기술과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는 상표 출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사와 함께 결제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출원이 시작된 지 반년 만에 결제 인프라를 확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발행 주체가 은행으로 지정되면서 카드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을 진행하며, 외부 인프라와도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발란체'와 '오픈에셋'과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결제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EQBR'과 협력하여 우리WON카드앱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단을 추가하는 등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특화된 협력도 확대하고 있으며, 카드사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제 방식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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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