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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애플 기준 고정밀지도 개발 추진한다! UAM 기체도 염두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문제와 관련해 “애플은 국내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과 차이가 있다”며 “애플을 기준으로 논의 틀을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를 둘러싸고 장기간 결정을 미뤄온 가운데 애플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은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문제에 대해 애플과 구글의 차이를 강조하며 애플을 기준으로 논의 틀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서버를 보유한 애플을 선례로 삼아 기준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장기간 결정을 미루고 있던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문제에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 것입니다.

김 장관은 안보 문제라는 핵심적인 쟁점에 대해 구글과 애플의 서버 보유 여부를 비교하며 애플을 선례로 삼을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고정밀지도 반출 문제는 현재 관계 부처와 안보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논의 중이며, 국토부 역시 안보 문제에 대한 입장을 중요하게 여기고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김 장관은 미국에서의 최근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올해 자율주행 실증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2028년을 목표로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 전략에 대해서는 미국의 기체 인증 지연으로 상용화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내에서 UAM 기체를 독자적으로 준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UAM 상용화를 관광, 물류, 응급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2028년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철도, 항공, 주택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UAM, 드론과 같은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는 부처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2026년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균형성장,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국민안전을 국토교통 5대 핵심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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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