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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빅테크 보복 경고로 미국 여기자 납치 위기?! 함께 의심하는 민병대와의 친인종 관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인 여성 기자가 바그다드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이라크 내무부는 외국인 여성 기자가 바그다드에서 납치됐다고 확인하고,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납치된 기자의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인 여성 기자가 바그다드에서 납치되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31일 외국인 여성 기자가 납치됐다고 확인하고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인 셸리 키틀슨은 남성 4명에게 붙잡혀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경찰에 의해 발견됐으나 도주했습니다. 키틀슨은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에서 활동해왔습니다.

미국 정부는 카타이브 헤즈볼라와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으며, 키틀슨의 납치 전에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라크 여행을 자제하고 미국인들에게 즉시 귀국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미국인들에게도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RGC는 미국 기업들을 공격 대상으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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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