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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별점 조작 강력 단속! 리뷰어 별점 평균도 공개한다.

네이버가 5년 만에 별점 리뷰를 재도입하는 가운데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3점 미만 별점을 남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식당 등 사업장의 별점 노출과 함께 사용자의 평균 별점도 공개한다. '별점 테러'를 방지하는 것과 함께 지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다층적인 검증 시스템을

이정원기자

Mar 31, 2026 • 1 min read

네이버가 5년 만에 별점 리뷰를 재도입하면서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3점 미만 별점을 줄 경우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다. 또한, 식당 등 사업장의 별점은 물론 사용자의 평균 별점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별점 테러'를 막고 지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층적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내년 6일부터 플레이스 리뷰 등록 시 만족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여 별점을 부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이 남긴 별점은 평균으로 환산되어 플레이스 리뷰 탭에 노출될 것이다. 또한, 연내에는 최신 별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리뷰를 작성한 사용자의 평균 별점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별점 테러'나 '리뷰 어뷰징'을 방지하고 악성 리뷰어나 광고성 계정을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2021년 10월 별점 입력을 중단한 후, 이를 재개함에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정량 지표뿐만 아니라 정성적인 리뷰도 함께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다면적으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별점 리뷰의 신뢰도를 높이고 '별점 테러'를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general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