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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폭행으로 인한 사망사건과 미국의 미검증 신형미사일 공격, 동시 발생한 충격적 사건들

미국이 신형 탄도 미사일을 이란 전쟁에 실전 배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해당 미사일이 군사 시설 인근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을 타격해 민간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미사일 정밀도에 의구심이 제기된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영국 BBC 방송 등 외신은

이정원기자

Mar 30, 2026 • 1 min read

미국이 이란 전쟁에 참여한 신형 탄도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미사일이 군사 시설 근처의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을 타격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미사일의 정밀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공습 첫날인 지난달 28일 라메르드에 신형 미사일 '프리즘'(PrSM)을 사용했다는 추정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프리즘은 미 육군과 해병대의 육군 전술 미사일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약 400마일 거리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어 미국의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습에서 처음 사용된 프리즘은 목표물 위에서 폭발해 작은 텅스텐 파편을 흩뿌리도록 설계된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 맞게 라메르드 공습으로 초등학교와 체육센터 등 인근에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는 이란 내 최근 사건인 미나브 여자 초등학교 공습 사건 이후 발생한 것입니다.

미 국방장관은 민간인 공습과 관련 조사 중이며 미군은 민간인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건이 미국의 실수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해당 공습과 관련하여 조사 중이며 미군은 민간인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공습은 미사일의 정확도 문제인지, 표적 설정 실수인지 여부는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NYT는 미국은 이러한 무기를 실전에 배치하기 전에 충분한 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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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