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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일 총리, 전통문화 존중 행보에 관심 집중! 스모 시상식 불참 가능성 높아져

일본 스모[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전통적 금녀 구역인 스모 모래판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국기(國技)이자 일본식 씨름인 스모(相撲) 표창식에 참석해 우승자에게 시상하는 일정을 보류할 방침입니다. 스모 메이저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오즈모'(大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AP 연합뉴스] 일본의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전통적인 스모 모래판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도쿄에서 열린 대회 '하쓰바쇼' 우승자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는 일본식 씨름인 스모의 표창식에 참석해 우승자에게 시상하는 전통적인 행사를 보류하겠다는 것입니다.

스모는 매년 1월부터 두 달 간격으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오즈모'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하쓰바쇼'에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는 것을 거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스모의 전통문화를 존중하며 여성이 모래판에 오르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 일본 총리들은 스모 대회에서 시상하는 것이 관행이었기 때문에 다카이치 총리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해 규슈에서 열린 대회와 마찬가지로 대리자를 보내 시상할 가능성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스모협회는 다카이치 총리의 참석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오즈모의 전통문화를 계승할 것"이라고만 언급했습니다.

여성 출입 제한 전통을 둘러싼 논의가 있었고, 과거에도 여성 관계자들이 시상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성 제한 관행은 여성 차별로 비판을 받을 수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의 시상식 참석 보류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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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