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목할 만한 이슈를 알아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금전 갈취를 넘어 성 착취까지 강요한 범죄 조직원 26명이 검거됐습니다. 피해자는 165명이며 피해금액은 267억원에 이릅니다. 정부는 이들을 국내로 송환하여 엄벌할 예정입니다.
교원그룹에서 알려진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사업을 하는 중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로 일부 계열사의 서비스 이용이 중단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를 소환했으나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재차 소환을 통보하고 있으며 쿠팡은 유출 정보가 3천건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보다 더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쿠팡을 향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준경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검토 중이며 배달앱 끼워팔기 의혹과 시장지배력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 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협상안'을 둘러싼 마지막 협상에 착수했습니다. 노조는 협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