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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25조 파행! 여야 협상 결렬, 무승부로 끝나나?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일정을 놓고 협상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이정원기자

Mar 30, 2026 • 1 min read

여야가 30일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 일정을 논의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했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을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며 “우리는 대정부질문을 먼저 진행한 뒤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전쟁 추경' 표현을 비판하며 “전쟁을 핑계로 한 추경”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신속 처리'를 강조했고, 천 원내수석은 “국민이 절박한 상황에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추경을 심사·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동에서는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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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