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봇 스타트업 리플렉스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양손으로 최대 45kg까지 들어올릴 수 있는데, 가변형 척추 구조를 활용해 다양한 높이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약 16시간 동안 작동 가능하며, 원격 조종 방식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또한 AI가 데이터를 학습하여 원격 조종 없이도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플렉스는 이 로봇을 통해 피자 조리나 청소와 같은 다양한 작업을 시연하며, 범용 로봇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물류 분야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2026년에 양산 체제로 전환하여 약 1300만원 수준의 판매 가격을 설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