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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추경 논쟁 속 '골든타임' 도래, 여당과 야당의 대립 고조

중동발(發) 에너지·환율 불안이 국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31일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하고 있다. 추경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처리 시점과 지원 방식에서 입장차가 뚜렷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속도전'과 '정밀심사' 간 대치가 격

이정원기자

Mar 29, 2026 • 1 min read

중동에서 발생한 에너지 및 환율의 불안이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여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심사 일정을 지연시키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및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신속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당은 국민의힘에 협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원 방식이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정유사 손실 보전, 지역화폐를 통한 선별 지원 등의 산업 및 지역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민의힘은 피해 계층에 대한 '핀셋 지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31일 본회의에서 환율안정 3법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도 추진할 예정이며, 국민의힘은 법안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시기 조정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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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